"생일선물로 나와 키스해 줄래? "
"지금의 키스에 조금은 사랑이 있었을까?"
짝사랑이라도 그건 그거대로 완성된 사랑이야.
나로 태어나길 다행이야..
다른 누구도 아닌.. 나로 태어나길 다행이야..
"우리만의 소중한 공간이었잖아"
"단 한번의 키스,
단 한번의 사랑"
있었어.
조금이 아니였어.
너는 내 세상의 모든 것이었어.
"난 단지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
사람을 좋아하고 싶을 뿐이야"
"안녕, 그 동안 고마웠어"
"안녕, 어딘가에서 다시 만나 "
"안녕, 어딘가에서 다시 만나 "
2007.08.25. 신촌메가박스. with. 아르쥬나, 재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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